동양고전종합DB

論語集註

논어집주

범례 |
나란히 보기 지원 안함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논어집주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5. 子[ㅣ] 曰 師摯之始 關雎之亂 洋洋乎盈耳哉라(러니라)
師摯 魯樂師 名摯也 樂之卒章也 史記曰 關雎之亂 以爲風始라하니라 洋洋 美盛意 孔子自衛反魯而正樂하시니 適師摯在官之初 樂之美盛 如此하니라


[James Legge] The Master said, “When the music master Chih first entered on his office, the finish of the Kwan Tsu was magnificent;-- how it filled the ears!”
15.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악사(樂師)인 지(摯)가 처음 벼슬할 때에 연주하던 《시경》 〈국풍(國風) 관저(關雎)〉장의 마지막 악장(樂章)이 아직도 쟁쟁하게 귀에 가득하구나.”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1332호(두산위브파빌리온)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