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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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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子[ㅣ] 曰 孰謂微生高直 乞醯焉이어 乞諸其鄰而與之온여
微生이요이니 魯人이니 素有直名者 醋也 人來乞時 其家無有 乞諸鄰家以與之 夫子言此 譏其曲意徇物하고 掠美市恩하니 不得爲直也니라 ○ 程子曰 微生高所枉雖小 害直爲大니라 范氏曰 是曰是하고 非曰非하며 有謂有하고 無謂無 曰直이라 聖人 觀人於其一介之取予 而千駟萬鍾 從可知焉이라 以微事斷之하시니 所以敎人不可不謹也시니라



23.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누가 미생고(微生高)를 정직(正直)하다 하는가? 어떤 사람이 초(醯)를 빌리려 하자, 그의 이웃집에서 빌어다가 주는구나!”
[James Legge] The Master said, “Who says of Wei-shang Kâo that he is upright? One begged some vinegar of him, and he begged it of a neighbor and gave it to the man.”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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