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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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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子[ㅣ] 曰 富而可求也댄 雖執鞭之士ㅣ라도 吾亦爲之어니와 如不可求댄 從吾所好호리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부(富)가 만일 구할 수 있는 것이라면, 비록 말채찍을 잡고 수레를 모는 천한 일이라도 내가 하겠다. 그러나 만일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따르겠다.”
[언해] 子ㅣ 샤 富부를 可가히 求구 꺼신댄 비록 채를 잡 士ㅣ라도 내  려니와 만일에 可가히 求구티 몯 꺼신댄 내의 됴히 너기 바 조초리라
[James Legge] The Master said, “If the search for riches is sure to be successful, though I should become a groom with whip in hand to get them, I will do so. As the search may not be successful, I will follow after that which I love.”
執鞭 賤者之事 設言富若可求인댄 則雖身爲賤役以求之라도 亦所不辭이나 有命焉하여 非求之可得也 則安於義理而已矣 何必徒取辱哉 ○ 蘇氏曰 聖人 未嘗有意於求富也시니 豈問其可不可哉시리오 爲此語者 特以明其決不可求爾시니라 楊氏曰 君子非惡富貴而不求 以其在天하여 無可求之道也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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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 자왈 부이가구 … 262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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