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論語集註

논어집주

범례 |
나란히 보기 지원 안함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논어집주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7. 子夏[ㅣ] 曰 賢賢호 易色며 事父母호 能竭其力며 事君호 能致其身며 與朋友交호 言而有信이면 雖曰未學이라도 吾必謂之學矣라호리라
子夏 孔子弟子 姓卜이요 名商이라 賢人之賢而易其好色之心이면 好善有誠也 猶委也 委致其身 謂不有其身也 四者 皆人倫之大者 而行之必盡其誠이니 學求如是而已 子夏言 有能如是之人이면 苟非生質之美인댄 必其務學之至 雖或以爲未嘗爲學이라도 我必謂之已學也라하니라 ○ 游氏曰 三代之學 皆所以明人倫也 能是四者 則於人倫 厚矣 學之爲道 何以加此리오 子夏以文學名이로되 而其言 如此하니 則古人之所謂學者 可知矣 學而一篇 大抵皆在於務本하니라 吳氏曰 子夏之言 其意善矣이나 詞氣之間 抑揚大過하여 其流之弊 將或至於廢學이니 必若上章夫子之言然後 爲無弊也니라



7. 공자의 제자 자하(子夏)가 말하였다. “어진 이를 존경하되 여색(女色)을 좋아하는 마음과 바꿔서 하며, 부모(父母)를 섬기되 있는 힘을 다하며, 임금을 섬기되 자기 몸을 바치며, 벗과 사귀되 말을 하는 데 신의가 있으면, 비록 그가 배우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나는 반드시 그를 배운 사람이라고 평하겠다.”
[James Legge] Tsze-hsiâ said, “If a man withdraws his mind from the love of beauty, and applies it as sincerely to the love of the virtuous; if, in serving his parents, he can exert his utmost strength; if, in serving his prince, he can devote his life; if, in his intercourse with his friends, his words are sincere:-- although men say that he has not learned, I will certainly say that he has.”
[언해] 子夏하ㅣ 오 어딘 이를 어딜이 너교 色을 밧고며 父부母모를 셤교 能히 그 힘을 竭갈며 님금을 셤교 能히 그 몸을 致티며 朋友우로 더브러 交교호 言언홈애 信신이 이시면 비록 學디 몯얏다 닐어도 나 반시 學얏다 닐오리라


동영상 재생
1 7. 자하왈 현현호되… 555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9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