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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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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子[ㅣ] 曰 士而懷居ㅣ면 不足以爲士矣니라
謂意所便安處也


[James Legge] The Master said, “The scholar who cherishes the love of comfort is not fit to be deemed a scholar.”
3.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선비로서 편안하기를 생각하면 선비라 할 수 없다.”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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