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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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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子 曰 射不主皮 爲力不同科ㅣ니 古之道也ㅣ니라

16.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활을 쏠 때에 과녁의 가죽 뚫는 것을 기준으로 삼지 않음은 힘이 동등하지 않기 때문이니, 옛날의 활 쏘는 도(道)이다.”
[James Legge] The Master said, “In archery it is not going through the leather which is the principal thing;-- because people's strength is not equal. This was the old way.”
射不主皮 鄕射禮文이라 爲力不同科 孔子解禮之意如此也 革也 布侯而棲革於其中하여 以爲的이니 所謂鵠也 等也 古者 射以觀德하여 但主於中하고 而不主於貫革하니 蓋以人之力 有强弱하여 不同等也 記曰 武王 克商하시고 散軍郊射 而貫革之射息이라하니 正謂此也 周衰 禮廢하고 列國兵爭하여 復尙貫革이라 孔子歎之하시니라 ○ 楊氏曰 中 可以學而能이어니와 不可以强而至 聖人言古之道 所以正今之失이시니라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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