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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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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9. 子[ㅣ] 曰 小子 何莫學夫詩
小子 弟子也
可以興이며
感發志意
可以觀이며
考見得失이라
可以群이며
和而不流
可以怨이며
怨而不怒
邇之事父ㅣ며(며) 遠之事君이오
人倫之道 詩無不備하니 二者 擧重而言이라
多識於鳥獸草木之名이니라
其緖餘 又足以資多識이라 ○ 學詩之法 此章盡之하니 讀是經者 所宜盡心也니라



9.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어찌하여 시(詩)를 배우지 않느냐?
[James Legge] The Master said, “My children, why do you not study the Book of Poetry?

시(詩)는 감흥(感興)을 일으킬 수 있으며,
[James Legge] The Odes serve to stimulate the mind.

정치(政治)의 잘잘못을 살필 수 있으며,
[James Legge] They may be used for purposes of self-contemplation.

무리들과 어울릴 수 있으며,
[James Legge] They teach the art of sociability.

원망(怨望)할 수 있으며,
[James Legge] They show how to regulate feelings of resentment.

가까이는 어버이를 섬길 수 있고, 멀리는 임금을 섬길 수 있으며,
[James Legge] From them you learn the more immediate duty of serving one's father, and the remoter one of serving one's prince.

새와 짐승, 풀과 나무의 이름을 많이 알게 된다.”
[James Legge] From them we become largely acquainted with the names of birds, beasts, and plants.”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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