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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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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子貢 問曰 鄕人[이] 皆好之면(댄) 何如ㅣ니잇고(니잇고)[ㅣ] 曰 未可也ㅣ니라 鄕人[이] 皆惡之면(댄) 何如ㅣ니잇고(니잇고)[ㅣ] 曰 未可也ㅣ니라(ㅣ니) 不如鄕人之善者ㅣ() 好之오(고) 其不善者ㅣ() 惡之니라

자공이 물었다. “고을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면 어떻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안 된다.” “고을 사람들이 모두 미워하면 어떻습니까?” “안 된다. 고을 사람 중에 선(善)한 자가 좋아하고, 선(善)하지 않은 자가 미워하는 것만 못하다.”
[언해] 子貢이 묻와 오 鄕人이 다 됴히 너기면 엇더니잇고 子ㅣ 샤 可가티 아니니라 鄕人이 다 아쳐면 엇더니잇고 子ㅣ 샤 可가티 아니니라 鄕人의 善션 者쟈ㅣ 됴히 너기고 그 善션티 아니 者쟈ㅣ 아쳐홈만 디 몯니라
[James Legge] Tsze-kung asked, saying, “What do you say of a man who is loved by all the people of his neighborhood?” The Master replied, “We may not for that accord our approval of him.” “And what do you say of him who is hated by all the people of his neighborhood?” The Master said, “We may not for that conclude that he is bad. It is better than either of these cases that the good in the neighborhood love him, and the bad hate him.”
一鄕之人 宜有公論矣이나 其間 亦各以類自爲好惡也 故善者好之하고 而惡者不惡 則必其有苟合之行이요 惡者惡之하고 而善者不好 則必其無可好之實이니라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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