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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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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子[ㅣ] 曰 道不行이라(이란) 乘桴[야] 浮于海호리니 從我者 其由與뎌 子路 聞之[고]대[ㅣ] 曰 由也(ㅣ) 好勇 過我ㅣ나 無所取材로다

6.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도(道)가 행해지지 않으므로 내 뗏목을 타고 바다를 항해하려 하니, 나를 따라올 사람은 아마도 유(由):자로(子路)일 것이다.” 자로(子路)가 이 말씀을 듣고 기뻐하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유(由)는 용맹을 좋아함은 나보다 나으나 사리를 헤아려 맞게 하는 것이 없다.”
[James Legge] The Master said, “My doctrines make no way. I will get upon a raft, and float about on the sea. He that will accompany me will be Yû, I dare to say.” Tsze-lû hearing this was glad, upon which the Master said, “Yû is fonder of daring than I am. He does not exercise his judgment upon matters.”
筏也 程子曰 浮海之歎 傷天下之無賢君也 子路勇於義 謂其能從己하시니 皆假設之言耳어늘 子路以爲實然하여 而喜夫子之與己 夫子美其勇하시고 而譏其不能裁度事理以適於義也시니라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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