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論語集註

논어집주

범례 |
나란히 보기 지원 안함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논어집주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 子[ㅣ] 曰 君子 不可小知而可大受也ㅣ오 小人(은) 不可大受而可小知也ㅣ니라
言觀人之法이라 我知之也 彼所受也 蓋君子於細事 未必可觀이나 而材德 足以任重이요 小人 雖器量淺狹이나 而未必無一長可取니라


[James Legge] The Master said, “The superior man cannot be known in little matters; but he may be intrusted with great concerns. The small man may not be intrusted with great concerns, but he may be known in little matters.”
33.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君子)는 작은 일로 그 사람됨을 알 수는 없으나 큰 일을 맡을 수 있고, 소인(小人)은 큰 일은 맡을 수 없으나 작은 일로 그 사람됨을 알 수 있다.”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1332호(두산위브파빌리온)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