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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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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子[ㅣ] 曰 君子之於天下也 無適也며 無莫也야(ㅣ오) 義之與比니라

10.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君子)는 천하(天下)의 일에 있어 오로지 주장하는 것도 없으며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도 없어서 오직 의(義)를 따를 뿐이다.”
[James Legge] The Master said, “The superior man, in the world, does not set his mind either for anything, or against anything; what is right he will follow.”
專主也 春秋傳曰 吾誰適從 是也 不肯也 從也 ○ 謝氏曰 適 可也 不可也 無可, 無不可하여 苟無道以主之 不幾於猖狂自恣乎 此佛老之學 所以自謂心無所住而能應變이라하나 而卒得罪於聖人也 聖人之學 不然하여 於無可無不可之間 有義存焉하니 然則君子之心 果有所倚乎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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