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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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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子貢 問曰 賜也 何如닝잇고(니잇고) 曰 女 器也ㅣ니라 曰 何器也ㅣ잇고 曰 瑚璉也ㅣ니라
器者 有用之成材 夏曰瑚 商曰璉이요 周曰簠簋 皆宗廟盛黍稷之器而飾以玉하니 器之貴重而華美者也 子貢 見孔子以君子許子賤이라 以己爲問 而孔子告之以此하시니 然則子貢 雖未至於不器 其亦器之貴者歟인저


[James Legge] Tsze-kung asked, “What do you say of me, Ts'ze!” The Master said, “You are a utensil.” “What utensil?” “A gemmed sacrificial utensil.”
3. 자공(子貢)이 “저는 어떻습니까?” 하고 묻자, 공자께서 “너는 그릇이다.” 하셨다. “어떤 그릇입니까?” 하고 다시 묻자, “호(瑚)와 연(璉)이다.”라고 대답하셨다.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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