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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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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問人於他邦실 再拜而送之러시다

11. 공자께서는 다른 나라에 사람을 보내어 안부를 물으실 때에는 사자(使者)에게 두 번 절하고 보내셨다.
[James Legge] When he was sending complimentary inquiries to any one in another state, he bowed twice as he escorted the messenger away.
拜送使者하여 如親見之 敬也
康子 饋藥이어 拜而受之曰 丘 未達이라 不敢嘗이라시다(이라더시다)

계강자(季康子)가 약(藥)을 보내오자, 공자(孔子)께서 절하고 받으시면서 말씀하셨다. “내가 이 약(藥)의 성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감히 맛보지 못합니다.”
[James Legge] Chi K'ang having sent him a present of physic, he bowed and received it, saying, “I do not know it. I dare not taste it.”
范氏曰 凡賜食 必嘗以拜하니 藥未達이면 則不敢嘗이요 受而不食이면 則虛人之賜 告之如此하시니라 然則可飮而飮하고 不可飮而不飮 皆在其中矣니라 楊氏曰 大夫有賜어든 拜而受之 禮也 未達不敢嘗 謹疾也 必告之 直也니라 ○ 此一節 記孔子與人交之誠意니라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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