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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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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顔淵커늘(커) 哭之慟신대 從者[ㅣ] 曰 子 慟矣시니이다

9.안연(顔淵)이 죽자, 공자께서 애통하게 곡하시니, 종자(從者)가 말하였다. “선생님께서 통곡하셨습니다.”
[James Legge] When Yen Yüan died, the Master bewailed him exceedingly, and the disciples who were with him said, “Master, your grief is excessive!”
哀過也
曰 有慟乎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통곡하였느냐?
[James Legge] “Is it excessive? said he.
哀傷之至하여 不自知也
非夫人之爲慟이오 而誰爲리오

이 사람을 위해 통곡하지 않고 누구를 위해 통곡하겠느냐?”
[James Legge] If I am not to mourn bitterly for this man, for whom should I mourn?”
夫人 謂顔淵이라 言其死可惜하여 哭之宜慟하니 非他人之比也 ○ 胡氏曰 痛惜之至 施當其可하시니 皆情性之正也니라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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