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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1)

전국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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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책(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5. 獻則謂公孫消
헌칙獻則공손소公孫消에게 말하다
헌칙獻則공손소公孫消에게 말하였다.
“公, 大臣之尊者也, 數伐有功.
께서는 진나라 대신들 중에서도 높은 분이며, 여러 차례 정벌에 공을 세웠습니다.
所以不爲相者, 不善公也.
그런데도 재상의 자리에 오르지 못한 것은 선태후宣太后께서 그대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者, 太后之所親也. 今亡於楚, 在東周.
신융辛戎이란 자는 태후의 친척인데 지금은 나라로 도망갔다가 동주東周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公何不以秦‧楚之重, 資而相之於周乎?
공께서는 어찌하여 진나라와 초나라에게 중함을 받는 것을 바탕으로 그를 동주東周의 재상이 되도록 후원하지 않으십니까?
楚必便之矣.
초나라도 이를 이롭게 여길 것입니다.
是辛戎有秦‧楚之重, 太后必悅公, 公相必矣.”
신융이 진나라‧초나라의 중시를 받게 되면태후께서 틀림없이 그대를 좋아할 것이며, 그렇게 되면 공께서 틀림없이 재상이 될 것입니다.”
역주
역주1 獻則 : 楚나라의 策士로 秦나라에 와 있던 자.
역주2 公孫消 : 내용으로 보아 秦나라의 公族으로 大臣인 듯하다.
역주3 太后 : 楚나라 출신으로 姓은 羋氏. 莊襄王의 황후이며 昭王의 어머니인 宣太后.
역주4 辛戎 : 宣太后의 同父弟이며, 魏冉의 異父弟.(084‧215‧412장 참조) 혹 羋戎이라고도 쓰는데 羋는 楚나라 성씨이다.

전국책(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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