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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2)

전국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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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냉향冷向한구韓咎에게 말하다
冷向謂曰:
냉향冷向(영향泠向)이 한구韓咎에게 말하였다.
“幾瑟亡在楚, 楚王欲復之甚,
기슬幾瑟나라에 망명 중인데 초왕楚王(회왕懷王)은 이를 귀국시켜 복위復位해 주려고 매우 애쓰고 있습니다.
令楚兵十餘萬在之外.
그래서 초나라 병사 10여 만 명을 방성方城 밖에 주둔시켜 놓고 있습니다.
臣請令楚築萬家之都於之旁,
제가 초나라에 가서 초나라로 하여금 〈우리 나라〉 옹씨雍氏 땅 곁에 1만 가구의 도시를 세우라고 하겠습니다.
韓必起兵以禁之, 公必將矣.
그러면 한나라에서 틀림없이 군대를 일으켜 막으려 할 것이며 그대는 장군이 될 것입니다.
公因以楚‧韓之兵奉幾瑟而內之鄭,
그때 그대는 초나라‧한나라의 군대를 결합시켜 기슬을 받들고, 이 신정新鄭으로 들어오십시오.
幾瑟得入而德公, 必以韓‧楚奉公矣.”
기슬이 귀국하면, 그대를 고맙게 여겨 한나라‧초나라로써 그대를 받들어 모실 것입니다.”
역주
역주1 : 이 장의 내용은 《史記》 〈韓世家〉에도 실려 있으나 약간 차이가 있다.
역주2 韓咎 : 韓咎는 公子 咎(高). 여기 내용으로 보아 公仲의 오기가 아닌가 한다.
역주3 方城 : 楚와 韓 국경 근처의 요새. 398장 참조.
역주4 雍氏 : 韓나라 땅. 396장 등 참조..

전국책(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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