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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2)

전국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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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齊魏爭燕
470. 나라와 나라가 나라를 두고 다투다
齊‧魏爭燕.
나라 나라가 서로 나라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 다투고 있었다.
齊謂燕王曰:
이에 제나라가 연왕燕王(소왕昭王)에게 말하였다.
“吾得趙矣.”
“우리는 이미 나라까지 얻었다.”
魏亦謂燕王曰:
그러자 위나라 역시 연왕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吾得趙矣.”
“우리도 이미 조나라와 한편이 되었다.”
燕無以決之, 而未有適予也.
연나라는 결정을 하지 못한 채 어느 쪽이 되어야 할지 망설이고 있었다.
蘇子謂燕相曰:
이때 소대蘇代가 연나라 재상에게 말하였다.
“臣聞辭卑而幣重者, 失天下者也; 辭倨而幣薄者, 得天下者也.
“내가 듣기로는 말이 지나치게 겸손하면서 예물을 많이 주는 나라는 천하를 잃는 자라 하였고, 말이 거칠며 예물이 적은 나라는 천하를 얻는 자라 하였습니다.
今魏之辭倨而幣薄.”
지금 위나라가 말이 거칠면서 예물은 적습니다.”
燕因合於魏,
이에 연나라는 위나라와 연합해 버렸다.
得趙, 齊遂北矣.
그리하여 조나라도 얻게 되었고, 제나라는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전국책(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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