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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1)

전국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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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양宜陽의 싸움
宜陽之役, 謂秦王曰:
의양宜陽 싸움에서 풍장馮章진왕秦王(武王)에게 말하였다.
“不拔宜陽, 韓‧楚乘吾弊, 國必危矣!
“의양을 함락시키지 못하면 나라와 나라가 우리의 피폐한 틈을 타게 되어, 틀림없이 나라가 위험해지고 말 것입니다!
不如許楚以懽之.
그러니 한중漢中 땅을 초나라에 되돌려 주기를 허락하여 초나라의 환심을 사두느니만 못합니다.
楚懽而不進, 韓必孤, 無奈秦何矣!”
그러면 초나라는 기뻐하여 우리를 공격하지 않을 것이며, 나라는 틀림없이 고립되어 우리 진나라를 어쩌지 못할 것입니다!”
王曰:
왕이 말하였다.
“善.”
“옳다.”
果使馮章許楚漢中, 而拔宜陽.
과연 풍장馮章을 초나라에 보내어 한중漢中 땅을 돌려 줄 것을 허락하였고, 진나라는 의양을 함락시키게 되었다.
楚王以其言責漢中於馮章,
그러자 초왕楚王은 약속대로 풍장에게 한중 땅을 달라고 요구하였다.
馮章謂秦王曰:
풍장이 진왕에게 말하였다.
“王遂亡臣, 謂楚王曰:寡人固無地而許楚王.”
“왕께서는 저를 내쫓았다고 하시고, 인하여 초왕에게 ‘과인은 애초부터 한중 땅을 그대 초나라에 줄 뜻이 없었다’라고 말씀하십시오.”
역주
역주1 065. 宜陽之役 : 이 사건은 064장과 관련 있다.
역주2 馮章 : 秦나라의 신하. 유세객.
역주3 漢中 : 地名. 원래 楚나라 땅이었다. 054장 참조.
역주4 固(因) : 鮑彪本에 의하여 因으로 고쳐 번역하였다.

전국책(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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