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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2)

전국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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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위왕魏王구리九里에서 회맹을 열다
魏王爲九里之盟, 且復天子.
위왕魏王구리九里에서 회맹하면서 나라 천자天子의 지위를 회복하겠다고 나섰다.
謂韓王曰:
방희房喜한왕韓王(소후昭侯)에게 말하였다.
“勿聽之也.
“위왕의 말을 들어주지 마십시오.
大國惡有天子, 而小國利之.
큰 나라들은 천자가 있는 것을 싫어하며 작은 나라들만 이를 이롭게 여깁니다.
王與大國弗聽, 魏安能與小國立之?”
왕과 큰 나라들이 찬성하지 않으면 위나라가 어찌 작은 나라들을 믿고 주나라의 천자 지위를 회복시킬 수 있겠습니까?”
역주
역주1 : 이 이야기는 《韓非子》 〈說林上〉에도 실려 있다. 그러나 韓王이 鄭君으로 되어 있다.
역주2 房喜 : 유세객. 《韓非子》에는 彭喜로 되어 있다.

전국책(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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