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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1)

전국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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謂蘇秦曰:
“君不如令王聽最, 以地合於魏,
, 合於齊,
是君以合齊與强楚, ,
若欲最之事, 則合齊者, 君也. 割地者, 最也.”


018. 소려蘇厲주최周最를 위하여 소진蘇秦에게 말하다
소려蘇厲주최周最를 위하여 소진蘇秦에게 말하였다.
“형(蘇秦)은 임금(齊 민왕湣王)에게 주최의 건의를 받아들여, 나라가 나라에게 땅을 떼어 주면서 연합하도록 하느니만 못합니다.
그러면 나라는 틀림없이 하여 나라와 연합해버릴 것입니다.
이는 형이 제나라로 하여금 강한 나라와 연합할 수 있게 해 주는 셈인데, 이 일은 형에게서 비롯되게 됩니다.
또 만약 이 주최의 일을 잘 이용하고자 한다면 나라와 나라‧나라를 연합시킨 공로는 형의 것이 되게 하고, 땅을 떼어 주자는 책임은 주최에게 씌워지게 해야 합니다.”


역주
역주1 蘇厲爲周最謂蘇秦 : 蘇秦은 B.C.317년에 죽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訛傳되었다고 볼 수 있다. 鮑彪本에는 이름이 없이 그냥 蘇子라고 되어 있다. 또한 내용이 함축성이 지나치고 시대 배경이 정확하지 않아 그 뜻을 알기가 어렵다.
역주2 蘇厲 : 蘇秦의 동생으로 역시 뛰어난 유세가였다. 006‧034‧451‧457장 참조.
역주3 周最 : 이때 周最는 周나라에 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역주4 원주] 故 : 曾鞏本에는 故자가 없다.
역주5 원주] 怒 : 어떤 本에는 恐으로 되어 있다.
역주6 吏産子君 : 이 부분의 해석은 各家의 의견이 분분하다. 어떤 本에는 吏가 更으로 되어 있다. 金正煒는 事産於君의 訛記라 하여 “이 일은 당신에게서 생겨난 것이다.”라고 보았다.
역주7 : 金正煒는 困의 誤字로 보았다.

전국책(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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