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戰國策(1)

전국책(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전국책(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8. 소려蘇厲주최周最를 위하여 소진蘇秦에게 말하다
謂蘇秦曰:
소려蘇厲주최周最를 위하여 소진蘇秦에게 말하였다.
“君不如令王聽最, 以地合於魏,
“형(蘇秦)은 임금(齊 민왕湣王)에게 주최의 건의를 받아들여, 나라가 나라에게 땅을 떼어 주면서 연합하도록 하느니만 못합니다.
, 合於齊,
그러면 나라는 틀림없이 하여 나라와 연합해버릴 것입니다.
是君以合齊與强楚, ,
이는 형이 제나라로 하여금 강한 나라와 연합할 수 있게 해 주는 셈인데, 이 일은 형에게서 비롯되게 됩니다.
若欲最之事, 則合齊者, 君也. 割地者, 最也.”
또 만약 이 주최의 일을 잘 이용하고자 한다면 나라와 나라‧나라를 연합시킨 공로는 형의 것이 되게 하고, 땅을 떼어 주자는 책임은 주최에게 씌워지게 해야 합니다.”
역주
역주1 蘇厲爲周最謂蘇秦 : 蘇秦은 B.C.317년에 죽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訛傳되었다고 볼 수 있다. 鮑彪本에는 이름이 없이 그냥 蘇子라고 되어 있다. 또한 내용이 함축성이 지나치고 시대 배경이 정확하지 않아 그 뜻을 알기가 어렵다.
역주2 蘇厲 : 蘇秦의 동생으로 역시 뛰어난 유세가였다. 006‧034‧451‧457장 참조.
역주3 周最 : 이때 周最는 周나라에 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역주4 원주] 故 : 曾鞏本에는 故자가 없다.
역주5 원주] 怒 : 어떤 本에는 恐으로 되어 있다.
역주6 吏産子君 : 이 부분의 해석은 各家의 의견이 분분하다. 어떤 本에는 吏가 更으로 되어 있다. 金正煒는 事産於君의 訛記라 하여 “이 일은 당신에게서 생겨난 것이다.”라고 보았다.
역주7 : 金正煒는 困의 誤字로 보았다.

전국책(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