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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2)

전국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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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韓氏逐向晉於周
435. 나라가 향진向晉나라에서 내쫓다
韓氏逐於周, 周(使)爲之謂魏王曰:
나라가 향진向晉(상진)을 나라에서 내쫓도록 하자 주나라 성회成恢가 상진을 위하여 위왕魏王(혜왕惠王)에게 말하였다.
“周必寬而反之,
“주나라는 관대해서 틀림없이 상진을 다시 부를 것입니다.
王何不爲之先言?
그러니 왕께서는 어찌 먼저 불러들이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是王有向晉於周也.”
이는 왕께서 상진을 주나라에 심어 놓는 것과 같습니다.”
魏王曰: “諾.”
위왕은 ‘좋소.’라고 하였다.
成恢因爲謂韓王曰:
성회成恢는 이를 근거로 다시 한왕韓王(선혜왕宣惠王)을 찾아갔다.
“逐向晉者韓也, 而還之者魏也,
“상진을 내쫓은 것은 한나라이며 상진을 복귀시킨 것은 위나라입니다.
豈如道韓反之哉!
이것이 어찌 한나라의 힘으로 돌려보내 주라고 말하느니만 하겠습니까!
是魏有向晉於周, 而韓王失之也.”
왜냐하면 위나라는 주나라에 상진을 심어 놓는 셈이 되지만 한나라는 도리어 그를 놓치는 셈이 됩니다.”
韓王曰: “善.” 亦因請復之.
한왕은 ‘옳소.’ 하고는 상진의 복귀를 청하였다.
역주
역주1 向晉 : 周나라 신하. 向은 姓氏로 음이 ‘상’이다.
역주2 成恢 : 魏나라 사람. 319장 참조.

전국책(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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