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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1)

전국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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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두 나라 사이의 길을 빌려 달라고 청하다
楚請道於二周之間, 以臨韓‧魏,
나라가 두 나라 사이의 길로 나라‧나라를 치겠다고 청하였다.
周君患之. 蘇秦謂周君曰:
주군周君이 이를 걱정하니, 소진蘇秦주군周君에게 말하였다.
“除道屬之於河, 韓‧魏必惡之.
“길을 청소하여 하수河水에 통하게 하면, 한나라‧위나라는 틀림없이 이를 싫어할 것입니다.
齊‧秦恐楚之取也, 必救韓‧魏而攻楚.
나라와 나라는 나라가 구정九鼎을 가져갈까 두려워서 틀림없이 나라와 나라를 구원하여 나라를 공격할 것입니다.
楚不能守, 安能道二周之間?
그렇게 되면 나라는 방성方城 이북의 지역도 지켜내지 못할 터인데, 어찌 두 나라의 사잇길을 빌려 달라고 하겠습니까?
弗惡, 君雖不欲與也, 楚必將自取之矣.”
만약 네 나라가 나라를 미워하지 않는다면 임금께서 비록 〈초나라의 청을 들어주지〉 않고자 해도 나라는 반드시 스스로 그 길을 취하고야 말 것입니다.”
역주
역주1 036. 楚請道於二周之間 : B.C.304년경의 일이며 “除道屬之於河 韓魏必惡之”의 원인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없다.
역주2 九鼎 : 본 《戰國策》 001장 註 2) 참조.
역주3 方城之外 : 方城은 춘추시대 楚나라 북쪽에 있던 성. 지금의 河南省에 方城縣이 있다. 外는 북쪽을 말한다.
역주4 원주] 四國 : 韓‧魏‧齊‧秦.

전국책(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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