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戰國策(1)

전국책(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전국책(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76. 魏氏惡昭奚恤於楚王
위씨魏氏초왕楚王에게 소해휼昭奚恤을 악담하다
魏氏惡昭奚恤於楚王,
나라가 사람을 보내어 소해휼昭奚恤초왕楚王 앞에서 헐뜯었다.
楚王告昭子.
초왕은 이 사실을 당사자인 소자昭子에게 일러주었다.
昭子曰:
소자가 말하였다.
“臣朝夕以事聽命, 而魏入吾君臣之間, 臣大懼.
“저는 조석으로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실행하고 있는데, 위나라가 우리의 군신 사이를 이간시키려 하니 저는 대단히 걱정됩니다.
臣非畏魏也!
저는 결코 위나라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夫泄吾君臣之交, 而天下信之, 是其爲人也近苦矣.
무릇 우리 군신 사이의 일을 누설하여 천하가 이를 믿게 하는 것이니, 그런 위인은 아주 악합니다.
夫苟不難爲之外, 豈忘爲之內乎?
참으로 밖으로 누설하기를 어려워하지 않는데 어찌 안에서 무함하기를 어려워하겠습니까?
臣之得罪無日矣.”
제가 죄를 입을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王曰:
왕이 말하였다.
“寡人知之, 大夫何患?”
“과인이 알고 있는데, 대부大夫께서는 무엇을 근심하오?”

전국책(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