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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2)

전국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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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나라가 나라를 치자 봉양군奉陽君이 나서고자 하지 않다
齊攻宋, 不欲.
나라가 나라를 치자 봉양군奉陽君이 나서고자 하지 않았다.
客謂奉陽君曰:
어떤 이 봉양군에게 말하였다.
“君之春秋高矣, 而封地不定, 不可不熟圖也.
“그대의 연세는 높으나 봉지封地는 안정되어 있지 않으니, 깊이 헤아려 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秦之貪, 韓‧魏危, ‧楚, 中山之地薄, , 齊怒深,
나라의 탐심과 의 위험, 는 멀리 처해 있으며, 중산中山의 토지는 척박하고 나라는 큰 죄를 짓고 있고, 나라는 아주 노해 있습니다.
殘伐亂宋, 定身封, 德强齊,
이런 혼란한 틈에 송나라를 쳐서 귀하의 봉지를 정해 받고 강한 나라에게 덕을 보이도록 하십시오.
此百代之一時也.”
이는 백대百代에 한 번 만날 기회입니다.”
역주
역주1 : 이 이야기는 271장의 일부가 아닌가 보고 있다.
역주2 奉陽君 : 趙나라 肅侯의 동생인 公子 成으로 보고 있다. 바로 李兌와 함께 沙宮之變을 일으킨 인물이다. 그러나 《史記》에는 公子 成의 封號를 安平君이라 하여 같은 인물인지 확실치 않다. 一說에는 李兌로 보고 있다.
역주3 衛(燕) : 〈趙策四〉에 의하여 ‘燕’으로 고쳤다.
역주4 正(僻) : 〈趙策四〉에 의하여 ‘僻’으로 고쳤다.
역주5 宋罪重 : 宋 康王의 포악무도함을 말한다. 〈東周〉 010장 및 〈宋衛策〉 483장 참조.

전국책(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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