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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2)

전국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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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襄陵之役
400. 양릉襄陵의 싸움
襄陵之役
, 謂公叔曰:
양릉襄陵의 싸움에서 필장畢長공숙公叔에게 말하였다.
“請毋用兵, 而楚‧魏皆德公之國矣.
무력武力을 쓰지 않으면 초나라‧위나라가 모두 공의 나라를 고맙게 생각할 것입니다.
夫楚欲置, 必以兵臨魏.
무릇 나라에서는 나라 공자公子 를 태자로 세우려고, 틀림없이 위나라로 쳐들어갈 것입니다.
公何不令人說曰: ‘戰未必勝, 請爲子起兵以之魏?’
이때 공께서는 어찌 사람을 시켜 소양昭陽에게 ‘전쟁에 틀림없이 이기지 못하리라고 판단되면 그대를 위해 내가 군대를 일으켜 위나라로 출병할 것이다.’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子有辭以毋戰, 於是以太子‧昭‧梁王皆德公矣.”
이는 그대가 싸우지 말도록 말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면 태자와 소양昭陽, 그리고 양왕梁王 모두 그대를 고맙게 여길 것입니다.”
역주
역주1 : 襄陵之戰은 昭陽이 魏나라의 襄陵에서 싸움을 벌여 위의 여덟 개 城을 점령한 전쟁이다. B.C.323년. 131‧319‧382장 참조. 襄陵은 魏나라 땅으로 지금의 河南省 睢縣 서쪽.
역주2 畢長 : 魏나라 사람으로 보이는 유세객.
역주3 公子高 : 楚나라에서 魏나라의 太子 嗣를 폐하고 자신과 가까운 太子 高(咎)를 세울 것을 요구하였다.
역주4 昭子 : 昭陽. 楚나라 신하. 장군. 058‧115‧131‧171‧205장 참조.
역주5 扁(與) : 鮑彪本에 의하여 ‘與’로 고쳤다.
역주6 揚(陽) : 원문 ‘揚’은 ‘陽’의 誤字.

전국책(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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