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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2)

전국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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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나라가 영읍寧邑을 함락시키다
秦拔, 魏王謂秦王曰:
나라가 나라의 영읍寧邑을 함락시키자 위왕魏王(안희왕安釐王)이 사람을 시켜 진왕秦王(소왕昭王)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王歸寧邑, 吾請先天下構.”
“왕께서 영읍을 되돌려 주시면 제가 천하의 제후들 중 우선 먼저 귀국과 강화를 서두르겠습니다.”
〈그러자 진나라 재상〉 위염魏冉이 진왕에게 말하였다.
“王無聽.
“왕께서는 들어주지 마십시오.
魏王見天下之不足恃也, 故欲先構.
위왕은 천하의 다른 제후들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제일 먼저 우리와 강화를 맺자고 하는 것입니다.
夫亡寧者, 宜割二寧以求構; 夫得寧者, 安能歸寧乎?”
무릇 영읍을 잃은 쪽에서 그의 두 배되는 땅으로 강화를 청해야지 영읍을 얻은 우리가 그 땅을 돌려주면서까지 강화를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역주
역주1 : 邯鄲之戰(089‧091‧256‧258‧366장) 때에 魏나라 信陵君이 趙를 도와 秦을 격패시키자 화가 난 秦나라가 魏에 보복하기 위해 魏의 寧邑을 공격한 것이다.
역주2 寧邑 : 韓의 故地. 지금의 河南省 淇縣.
역주3 令之(人) : 鮑彪本에 의하여 ‘之’를 ‘人’으로 고쳤다.
역주4 [魏]魏王(冉) : 앞의 ‘魏’자는 衍文, ‘王’자는 ‘冉’의 誤字. 魏冉은 秦나라 재상 穰侯이다.

전국책(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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