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戰國策(1)

전국책(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전국책(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나라가 주군周君을 부르다
秦召, 周君難往. 或爲周君謂曰:
나라가 주군周君을 부르자 주군이 가기를 어렵게 여기니, 어떤 사람이 주군周君을 위하여 위왕魏王에게 말하였다.
“秦召周君, 將以使攻魏之.
나라가 주군周君을 부른 것은 장차 그로 하여금 나라의 남양南陽 땅을 치기 위해서입니다.
王何不出於?
왕께서는 어찌하여 하남河南 땅으로 출병하지 않습니까?
周君聞之, 將以爲.
주군이 이를 들으면 진나라에게 사양할 핑계거리로 삼아 가지 않을 것입니다.
周君不入秦, 秦必不敢越河而攻南陽.”
주군이 진나라에 들어가지 않으면 진나라도 감히 하수河水를 건너 남양을 공격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역주
역주1 038. 秦召周君 : 본문의 내용은 《史記》 〈周本紀〉에도 실려 있는데, 周 赧王 8년(B.C.307)의 일이다.
역주2 周君 : 《史記》에는 西周君으로 되어 있다.
역주3 魏王 : 魏 襄王. 원주에 “《史記》에는 韓王으로 되어 있다.”라고 하였다.
역주4 南陽 : 魏나라 邑. 太行山 남쪽, 黃河의 북쪽으로 지금의 河南省 獲嘉縣 일대이다.
역주5 河南 : 옛 王城. 지금의 河南省 洛陽市 서북쪽. 원주에 “《史記》에는 南陽으로 되어 있다.”라고 하였다.
역주6 원주] 辭於秦而不往 : 魏兵이 河南에 있다는 것을 핑계로 秦나라에 가지 않을 것이라는 뜻이다.

전국책(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