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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2)

전국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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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燕昭王且與天下伐齊
464. 소왕昭王이 천하와 함께 나라를 치려 하다
燕昭王且與天下, 而有齊人任於燕者, 昭王召而謂之曰:
소왕昭王이 천하와 더불어 나라를 치려고 하였다.
“寡人且與天下伐齊,
제나라 출신으로 연나라에서 벼슬을 하는 자가 있자 소왕이 그를 불러 말하였다.
旦暮出令矣.
“과인은 장차 천하와 함께 제나라를 치려고 조석朝夕 사이에 출병 명령을 내릴 것이다.
子必爭之, 爭之而不聽, 子因去而之齊.
그대는 반드시 다투어 저지하고, 다투다가 내가 들어주지 않으면 연나라를 떠나 제나라로 가거라.
寡人有時復合和也, 且以因子而事齊.”
과인이 나중에 혹시 제나라와 다시 강화를 맺게 되면, 그대를 통해 제나라를 섬길 것이다.”
當此之時也, 燕‧齊不兩立, 然而常獨欲有復收之之志若此也.
당시 연나라와 제나라는 서로 같이 설 수 없는 원수지간이었지만 연소왕은 항상 이처럼 나중에 다시 서로 연합할 것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역주
역주1 伐齊 : 燕이 齊나라를 크게 공격한 B.C.284년의 일. 160‧453장 등 참조.

전국책(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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