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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1)

전국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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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삼국三國을 막다
隘秦, 周令其相之秦, 以秦之輕也, .
삼국三國나라를 막자 나라는 재상으로 하여금 진나라에 가도록 하였는데, 재상은 진나라가 자기를 업신여기려니 하고 출발을 늦추었다.
有人謂相國曰:
어떤 사람이 재상에게 말하였다.
“秦之輕重, 未可知也.
“진나라가 당신을 업신여길지 중히 여길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秦欲知三國之情, 公不如遂見秦王曰:請王聽東方之處.
진나라는 삼국의 정보를 얻으려고 애쓰는 판이니, 공께서는 진왕秦王(昭襄王)을 만나거든 ‘청컨대 께서는 저희 주나라를 동쪽의 정보를 얻는 곳으로 삼아주십시오’라고 말하는 것만 못합니다.
秦必重公.
그러면 진나라는 틀림없이 그대를 중히 여길 것입니다.
是公重周, 重周以取秦也.
이는 그대가 나라를 중히 여기도록 하는 것이며, 주나라를 중히 여기게 하여 진나라의 신임을 얻는 것이 됩니다.
齊重故有周, 而已取齊,
나라는 본래 주나라를 중히 여기고 있는 터인데, 주나라의 위신이 서게 되면 이로 인해 제나라의 환심도 사는 셈이 됩니다.
是周常不失也.”
이렇게 하면 주나라가 언제나 중국重國외교外交를 잃지 않는 것이 됩니다.”
역주
역주1 025. 三國隘秦 : B.C.257년경의 일이며, 여기의 周는 東周를 말한다. 관련 부분은 029‧089‧091‧095‧256‧258‧366장 등이다. 《史記》 〈周本紀〉 赧王 58년의 三晉拒秦조에도 자세히 실려 있다.
역주2 三國 : 三國은 韓‧魏‧趙 세 나라. 春秋時代의 晉나라였으나 세 나라로 分立되면서 戰國時代가 된다. 모두 戰國七雄에 들며 三晉이라고도 한다.
역주3 留其行 : 《史記》 〈周本紀〉에는 還其行으로 되어 있다.
역주4 謂(爲) : 《史記》 〈周本紀〉 의해 謂를 爲로 고쳐 번역하였다.
역주5 重國之交 : 다른 나라로부터 중함을 받는 외교적 위치.

전국책(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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