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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2)

전국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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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나라가 형산陘山에서 나라를 패배시키다
魏敗楚於, 禽.
나라가 나라를 형산陘山에서 패배시키고 〈초나라 장수〉 당명唐明을 사로잡았다.
楚王懼, 令以委和於薛公.
초왕楚王은 두려워 소응昭應으로 하여금 태자太子를 인질로 나라 설공薛公에게 화해를 주선해 주도록 부탁하였다.
主父欲敗之, 乃結秦連‧宋之交, 令仇郝相宋, 樓緩相秦.
그런데 주보主父( 무령왕武靈王)는 이를 저지시키려고 나라‧나라와 연합하고는 구학仇郝을 송나라 재상으로, 누완樓緩을 진나라 재상으로 보냈다.
楚王趙‧宋, 之和卒敗.
초왕楚王(회왕懷王)이 나라‧나라의 연합을 이간시켜, 나라와 나라와의 강화講和는 끝내 실패하게 되었다.
역주
역주1 : 이 문장은 脫簡‧錯簡된 듯하다. 혹은 두 가지 서로 다른 사건이 잘못되어 하나로 엮였을 가능성도 있다.
역주2 陘山 : 楚나라 땅. 186장 참조. 陘山之戰(B.C.330년쯤)은 趙 肅侯 때이다.
역주3 唐明 : 楚나라 장수. 唐昧, 혹은 唐蔑이 아닌가 한다.
역주4 昭應 : 楚나라 신하. 032장 참조.
역주5 太子 : 楚나라 태자. 橫.
역주6 [楚] : 曾鞏本에 의하여 衍文으로 처리하였다.
역주7 禽(離) : 文義가 通하지 않아 ‘離’의 誤字로 보았다.
역주8 魏(楚) : 원문 ‘魏’는 鮑彪本에 ‘楚’로 되어 있어 이를 따랐다.

전국책(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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