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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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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2703 侍坐於君子에 若有告者가 曰호대, 少이어시든 願有復也라 커든, 則左右屛而待니라.
集說
[集說] 居左則屛於左이오, 居右則屛於右라.
○ 鄭氏가 曰호대, 復은 白也니 言欲須少空閑有所白也라.
屛은 猶退也라.
○ 呂氏가 曰호대 屛而待는 不敢干其私也라.
大全
[大全] 嚴陵方氏가 曰호대 少間이어시든 願有復이라 하면 則機事之欲密者也라.
故로 左右가 屛而待焉이니라.
屛者는 退而自隱之謂니
旣屛而又待者는 且防君子之有所召故也라.


군자를 모시고 앉아 있을 때에, 만약 “잠깐 틈을 주시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이가 있으면, 좌우로 물러나서 기다린다.
集說
[集說] 왼쪽에 앉아 있었던 사람은 왼쪽으로 물러나고, 오른쪽에 앉아 있었던 사람은 오른쪽으로 물러난다.
정씨鄭氏 : 복復은 아뢴다는 뜻이니, 잠깐 틈을 내시면 아뢰고 싶은 것이 있다는 말이다.
병屛은 물러난다는 뜻이다.
여씨呂氏 : 물러나서 기다리는 것은 감히 그 사생활을 간섭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大全
[大全]엄릉방씨嚴陵方氏 : “잠깐 틈을 주시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면 중요한 일을 은밀하게 말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좌우가 물러나서 기다리는 것이다.
병屛은 물러나서 스스로 숨는 것을 말한다.
이미 물러났는데 또 기다리는 것은 군자君子가 부르심에 대비하기 때문이다.


역주
역주1 間 : 한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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