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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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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2403 請席何鄕하며 請衽何趾니라.
集說
[集說] 設坐席則問面向何方하며 設臥席則問足向何方이라.
○ 疏호대 坐爲陽하니 面亦陽也 臥爲陰하니 足亦陰也.
所請不同이라.


자리를 놓을 때에는 어느 쪽을 향하게 할지를 묻고, 누울 자리를 깔 때에는 발을 어느 쪽으로 향하게 할지를 묻는다.
集說
[集說] 자리를 놓을 때에는 얼굴이 어느 쪽으로 향하게 할지를 묻고, 누울 자리를 펼 때에는 다리가 어느 쪽을 향하게 깔 것인지를 묻는다.
: 앉는 것은 이니 얼굴도 의 자리로 향하게 하고, 눕는 것은 이니 발도 역시 음을 향하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묻는 것이 같지 않은 것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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