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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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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0703 夫禮者 自卑而尊人하나니
雖負販者라도 必有尊也 而況富貴乎.
集說
[集說] 負者 事於力이요 販者 事於利
雖卑賤이라도 不可以無禮也니라.


〈의 주요 정신〉는 자신을 낮추고 남을 존중하는 것이다.
〈신분이 낮은〉 노동자나 장사치도 존중해야 할 만한 사람이 있는데, 더구나 부귀한 사람이겠는가.
集說
[集說] 짐을 지는 사람은 힘쓰는 것을 일삼고 물건을 파는 이는 이익을 일삼는다.
아무리 신분이 비천해도 무례無禮하게 대해서는 안 된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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