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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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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23801 九州之長 入天子之國 曰牧이오, 天子 同姓을안 謂之叔父 異姓을안 謂之叔舅라 하시며, 於外 曰侯라 하고, 於其國 曰君이라 하나니라.
구주九州이 천자의 나라에 입조入朝하였을 때는 〈은 천자에게〉 이라 하고, 천자는 〈이 자신과〉 동성同姓일 경우에는 숙부叔父라 부르고, 이성異姓일 경우에는 숙구叔舅라고 하며, 〈구주九州은〉 타국에 가서는 라 하고, 자기 나라 안에서는 이라 자칭한다.
集說
[集說] 天下 九州, 天子 於每州之中 擇諸侯之賢者一人하야, 加之一命하야,
[集說] 천하는 구주九州이니, 천자가 매 마다 〈그 주에서〉 현명한 제후 한 사람씩을 뽑아 그에게 일명一命을 더하고,
使主一州內之列國하니, 取牧養下民之義. 故 曰牧이라 하나니라.
안의 여러 나라를 맡게 하니 백성을 기른다는 뜻을 취하였기에 이라고 한다.
叔父‧叔舅 降於伯父‧伯舅也.
숙부叔父숙구叔舅백부伯父백구伯舅보다 낮다.
自稱於所封國之外則曰侯, 若與國內臣民言則自稱曰君也.
봉해진 나라의 밖에서는 라고 자칭하고, 〈봉해진〉 나라 안의 신민臣民과 함께 말할 때에는 이라고 자칭한다.
大全
[大全] 長樂劉氏호대 昔三代聖人行己之法 必稽于古하야 首出庶物이나 而不敢自尊也하고 德配二儀 而不敢自大也하니
[大全]장락유씨長樂劉氏 : 옛날 삼대三代 성인들의 몸가짐을 갖는 법은 반드시 옛일을 상고하여 〈자신이〉 만물 중에 으뜸이지만 감히 스스로 높이지 아니하며 천지天地와 짝이 되지만 감히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莫尊乎父 而謂同姓三公爲伯父라하고 莫親乎母 而謂異姓三公爲伯舅라하니
그래서 아비보다 존귀한 것이 없지만 동성同姓삼공三公을 큰아버지[伯父]라고 부르며 어미보다 가까운 것이 없지만 이성異性삼공三公을 큰외삼촌[伯舅]이라고 불렀다.
非徒自示寡昧卑己以尊賢也.
이는 한갓 〈자신이〉 이 적고 어리석다는 것을 나타내고 자기를 낮추어서 어진 이를 높인 것이 아니다.
盖以億兆之命 舒慘 繫于一人이며 政敎之源 治亂 根于一德하여 非屈己以下賢하고 崇道以率衆이면 未易化也이니라.
억조창생의 운명이 내 한 몸에 달려 있으며, 정치와 교육의 성패가 내 한 몸의 덕에 뿌리를 두고 있어서, 자신을 굽혀서 어진 이의 아래에 두고 도를 높이어 백성을 인도하지 않는다면 쉽게 교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是以於九州之伯에도 同姓者 謂之叔父 異姓者 謂之叔舅焉이니라.
이 때문에 구주九州의 제후에 대하여도 동성同性인 경우 작은아버지[叔父]라고 부르고 이성異姓인 경우에는 작은외삼촌[叔舅]이라고 부른 것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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