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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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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22302 君 於士 不答拜也
非其臣이어든 則答拜之하고,
大夫 於其臣 雖賤이나 必答拜之하며,
集說
[集說] 君於士 雖不答拜
이나 不以施之他國之士者 以其非己之臣也,
大夫 答賤臣之拜 .


임금은 〈자신의〉 에게 답배答拜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기의 신하가 아니면 답배한다.
대부는 자기의 가신家臣에 대해서 〈가신家臣이〉 아무리 천한 사람이라도 반드시 답배한다.
集說
[集說] 임금은 〈자기의〉 에게 답배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를〉 타국의 에게 적용하지 않는 것은 그는 자기의 신하가 아니기 때문이다.
대부가 천한 가신에게도 답배하는 것은 임금의 와 〈같게 되는 것을〉 피한 것이다.


역주
역주1 避國君之體也 : 國君之體는 임금의 禮를 말한다. 體는 禮와 통한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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