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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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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21301 君子 已孤하얀 不更名하며,
集說
[集說] 名者 始生三月之時 父所命也,
父沒而改之 孝子所不忍也.


군자는 고자孤子가 된 뒤에는 이름을 바꾸지 않는다.
集說
[集說] 이름은 태어난 지 석 달이 되었을 때에 아버지가 지어 주는 것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다음에 바꾸는 것은 효자로서는 차마 하지 못할 일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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