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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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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6201 卒哭乃諱 不諱하며 二名 不偏諱니라.
졸곡卒哭이 지나고 나면 를 하는데, 혐명嫌名은 휘하지 않으며, 두 글자로 된 이름일 경우 한 자만 치우쳐 휘하지는 않는다.
集說
[集說] 葬而虞하고 虞而卒哭하니,
[集說] 장례를 지낸 후에 우제虞祭를 지내고, 우제를 지낸 뒤에 졸곡제卒哭祭를 지낸다.
凡卒哭之前 猶用事生之禮
졸곡제를 지내기 전에는 그대로 산 사람을 섬기는 예를 쓴다.
卒哭 乃諱其名이니라.
그러므로 졸곡이 지나서야 그 이름을 휘하는 것이다.
嫌名 音同者, 不偏諱 謂可單言이라.
혐명嫌名은 음이 같은 것이고, 한 자만 치우쳐 휘하지 않는다는 것은 〈두 글자 중에〉 한 글자씩은 말해도 된다는 뜻이다.
역주
역주1 嫌名 : 嫌名을 《集說》에서는 音이 같은 경우로만 보았는데 孔穎達은 音이 같은 경우와 뜻이 같은 경우의 두 가지라고 하였다. “예에 嫌名은 諱하지 않는다고 한 것은 예를 들어 지금 禹와 雨처럼 音은 같은데 뜻이 다르거나 丘(qiū)와 區(qū)처럼 音은 다른데 뜻이 같은 경우에 이 두 가지는 각각의 혐의가 있으니, 禹와 雨는 音이 같다는 혐의가 있고 丘와 區는 뜻이 같다는 혐의가 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는 諱하지 않는다. 그리고 음과 뜻이 모두 달라서 전혀 혐의가 없는 경우에는 諱의 제한에 걸리지 않으니, 반드시 음과 뜻이 모두 같은 다음에야 비로소 諱하는 것이다.[禮不諱嫌名者 今謂禹與雨音同而義異 丘與區音異而義同 此二者 各有嫌疑 禹與雨有同音嫌疑 丘與區有同義嫌疑 如此者不諱 若其音異義異全是無嫌 不涉諱限 必其音同義同乃始諱也]” 《禮記注疏》 卷3 〈曲禮 上〉 孔穎達 疏.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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