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3303 父前 子名하고 君前 臣名이니라.
아버지 앞에서 자식은 이름을 부르고, 임금 앞에서는 신하는 이름을 부른다.
集說
[集說] 呂氏호대 事父者 家無二尊하니, 雖毋 不敢以抗之.
[集說]여씨呂氏 : 아버지를 모시는 자에게는 집안에 높은 이가 둘이 있을 수 없으니 어머니일지라도 감히 맞서지 못한다.
無長幼 皆名
그런 까닭에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간에 모두 이름으로 부른다.
不敢致私敬於其長也니라.
이것은 감히 나의 연장자에게 사사로이 공경을 표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事君者 國無二尊하니, 雖父 不可以抗之.
〈벼슬하여〉 임금을 섬기는 자의 경우 나라에 높은 사람이 둘이 있을 수 없으니 아버지일지라도 맞설 수 없다.
無貴賤尊卑 皆名
그런 까닭에 귀천貴賤존비尊卑의 구분 없이 모두 이름으로 부른다.
不敢致私敬於其所尊貴也니라.
이것은 자기가 존귀尊貴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감히 사사로이 공경을 표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春秋鄢陵之戰 欒書 欲載晉侯어늘 其子鍼호대, 書 退라 하니,
춘추春秋》에 보면 언릉鄢陵의 전쟁에서, 난서欒書진후晉侯를 수레에 실으려 하자 그의 아들 이 “는 물러나라.” 하였다.
君前臣名이라.
이것이 임금 앞에서는 신하는 이름을 부른 예이다.
雖父 亦不敢抗也니라.
비록 아버지라도 〈임금과는〉 맞서지 못하는 것이다.
大全
[大全] 長樂陳氏호대 家無二長이라
[大全]장악진씨長樂陳氏 : 가정에는 두 어른이 없다.
父前 無伯仲之稱하고
그러므로 아버지 앞에서는 〈높여서〉 첫째 둘째 하는 식의 서열로 부르지 않는다.
國無二上이라
나라에는 윗분이 둘이 없다.
君前 無爵位之稱이니라.
그러므로 임금 앞에서는 작위爵位로 부르지 않는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