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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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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4713 進矛戟者 前其鐓하고,
集說
[集說] 疏호되 如鋋而三廉이오,
今之戟也.
爲矛戟柄이라. 尾 平底하니
以平向人 敬也.
亦應竝授로대, 不云左右而云前後者 互文也, 若相對則前後也 若竝授則左右也.
戟《三圖》戟《三圖》


남에게 을 줄 때에는, 창 자루의 손잡이를 앞으로 하여 준다.
集說
[集說] : 과 같으나 창날이 삼각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은 오늘날의 이다.
의 자루인데, 꼬리 쪽이 평평하다.
평평한 쪽을 상대방에게 향하도록 주는 것은 〈상대를〉 공경하는 것이다.
역시 나란히 서서 주는 것인데, 왼쪽 오른쪽이라 말하지 않고, 앞과 뒤로 말한 것은 같은 뜻을 다르게 표현한 것이니, 서로 마주 보고 서서 준다면 전후가 되고, 나란히 서서 줄 경우에는 좌우가 된다.


역주
역주1 : 대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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