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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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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23001 君天下 曰天子,
朝諸侯하며, 分職하며, 授政하며, 任功 曰予一人이라 하며,
集說
[集說] 天子者 君臨天下之總稱이니, 臣民 通得稱之하나니,
予一人 則所自稱也.


천하에 임금 노릇하는 자를 천자天子라고 한다.
제후의 조회朝會를 받고, 벼슬자리를 나누어 주고 정사政事를 맡기고 일을 맡길 때에는 〈자신을〉 ‘나 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集說
[集說]천자天子란 천하에 임금 노릇하는 자의 총칭이니, 신민臣民들은 누구나 그렇게 부를 수 있다.
나 한 사람이란 〈천자가〉 스스로를 일컫는 말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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