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2908 男女 非有行媒어든 不相知名하며 非受幣어든 不交不親이니라.
集說
[集說] 行媒 謂媒氏之往來也.
謂男女之名也
受幣然後 親交之禮分이니라.


남자와 여자 사이에는 중매를 통하지 않고는 서로 이름을 알지 못하며, 폐백을 받은 사이가 아니면 교제하지도 않고 가까이 하지도 않는다.
集說
[集說]행매行媒는 중매가 오고감을 말한다.
이름은 남녀의 이름이다.
폐백을 받은 뒤에야 〈사돈으로서〉 친교할 수 있는 관계가 성립되는 것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1332호(두산위브파빌리온)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