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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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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22801 大夫 私行出疆할새 必請하고 反必有獻하며,
대부大夫가 사사로운 일로 국경을 나갈 때에는 반드시 〈임금의〉 지휘를 받고, 돌아와서는 반드시 선물을 바쳐야 한다.
私行出疆할새 必請하고 反必告하며,
가 사사로운 일로 국경을 나갈 때에는 반드시 지휘를 받고, 돌아와서는 반드시 돌아왔음을 고해야 한다.
勞之則拜하고, 問其行이어시든 拜而后니라.
임금이 〈먼 길의 노고를〉 위로하면 절을 하고, 갔던 길을 물으면 절을 하고 난 뒤에 대답한다.
集說
[集說] 大夫士 以私事出疆 皆請於君하고, 其反也 大夫有獻而士不獻 不以卑者之物 瀆尊上也.
[集說]대부大夫가 사사로운 일로 국경을 나갈 때에는 모두 임금에게 지휘를 받고, 돌아와서는 대부는 선물을 바치고 는 바치지 않는 것은 낮은 자의 물건으로 존상尊上을 더럽힐 수 없기 때문이다.
但告還而已니라.
그러므로 단지 돌아왔음을 고할 뿐이다.
勞之者 慰勞其道路之勞苦, 問其行者 詢其游歷之所至也.
위로한다는 것은 그가 도로에서 겪은 노고를 위로하는 것이고, 그 길을 묻는다는 것은 그가 여행하면서 거쳐 갔던 곳을 묻는 것이다.
先拜後答 急謝見問之寵也.
먼저 절하고 나서 대답하는 것은 〈신하로서 임금이〉 물어 주는 은총을 받게 된 것을 서둘러 사례하는 것이다.
大全
[大全] 長樂陳氏호대 古之爲臣也 無私行出疆之禮 告於君而後可也니라.
[大全]장악진씨長樂陳氏 : 옛 신하된 사람들은 사사로이 국경을 나가는 가 없었으니 임금에게 고하고 나서야 나갈 수 있었다.
臣之於君 子之於親 一也
신하가 임금에 대한 관계는 자식이 부모에 대한 관계와 동일하다.
子於親 出必告反必面하며 或有賜焉必獻하야
자식이 부모에 대하여 나가면 반드시 알리고 돌아오면 반드시 뵈었으며, 혹 〈임금에게〉 받은 것이 있으면 반드시 〈부모에게〉 드리었다.
以示不敢有己而無私蓄也 臣於君에도 亦然이니라.
〈이렇게 하는 것은〉 감히 자기 것으로 하지 못하여 사사로이 간수해 두지 않는다는 것을 보인 것이니 신하가 임금에 대하여도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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