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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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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203 五十 不致毁하고 六十 不毁하며 七十 唯衰麻 在身이오, 飮酒食肉하며 處於內니라.
거상居喪의 예는〉 나이 50에는 몸을 심하게 상하도록 하면 안 되고, 60에는 상하게 해서는 안 되며, 70에는 상복만 몸에 걸치고 술 마시고 고기 먹으며 집안에서 거처한다.
集說
[集說] 五十 始衰
[集說] 50이면 몸이 쇠하기 시작한다.
不極毁,
그래서 애훼哀毁를 극도로 하지 않는다.
六十則又衰矣 不可毁,
60은 더 노쇠했기 때문에 애훼哀毁해서는 안 된다.
七十之年 去死不遠이라 略其居喪之禮者
70의 나이는 죽을 때가 멀지 않았으므로 거상居喪의 예를 간략하게 한다.
所以全其易盡之期也.
〈이것은〉 몸을 보전하여 상기喪期를 쉽게 끝낼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大全
[大全] 嚴陵方氏호대 毁瘠不形 慮或至於滅性故也.
[大全]엄릉방씨嚴陵方氏 : 슬픔으로 몸을 상하여 수척해지더라도 뼈가 드러나는 정도까지는 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은 혹시라도 생명을 잃는 상황에 이르게 될 것을 염려하기 때문이다.
居喪之禮 雖哭泣無時이나 不可以過哀而喪其明焉이요,
상중에 있을 때의 예는 비록 곡하는 데에 정해진 때가 없을 정도로 슬퍼하지만 지나치게 슬퍼하여 시력을 잃어서는 안 된다.
雖聞樂不樂이나이나 不可以過哀而聵其聰焉이라.
비록 음악을 듣더라도 아무런 즐거움이 없을 정도로 슬퍼하지만 지나치게 슬퍼하여 청력聽力을 잃어서도 안 된다.
視聽 則不足以當大事也, 雜記호대 視不明聽不聰 君子病之者 以此니라.
시력과 청력이 약해지면 큰일을 맡을 수 없으니, 〈《예기禮記》의〉 〈잡기雜記〉에 “보는 것이 분명하지 않고 듣는 것이 또렷하지 않은 것을 군자는 병통으로 여긴다.”고 한 것은 이 때문이다.
前言爲人子者 居不主奧하며 行不中道하며 及其居喪하야는 則升降不由阼階하며 出入 不當門隧者 事死如事生也.
앞에서 자식 된 사람은 방의 서남 쪽 구석[奧]에 거처하지 않으며, 길 한가운데로 걷지 않으며, 상중에 있을 때에는 오르내림에 동쪽 계단을 쓰지 않으며, 들고날 때에 문의 가운데로 가지 않는다고 한 것은 죽은 이 섬기기를 산 사람 섬기듯이 하는 것이다.
七十則衰麻之外 與平居無以異하니 飮酒食肉則不必有疾이오, 處於內則不必居門外之倚廬也.
나이 70이 되면 상복을 입는 것 이외에는 평소와 다름없이 하니, 술 마시고 고기 먹는다는 것은 질병과 관계없이 그렇게 한다는 것이며, 내실에서 거처한다는 것은 문 밖의 여막廬幕에서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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