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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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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0609 鸚鵡가 能言하나 不離飛鳥하며 猩猩이 能言하나 不離禽獸니 今에 人而無禮면 雖能言하나 不亦禽獸之心乎아
夫惟禽獸는 無禮라. 故로 父子聚麀하나니라.
集說
[集說] 鸚鵡는 鳥之慧者니 에 皆有之하니라.
猩猩은 人面豕身이니 出交趾封谿等處라.
禽者는 鳥獸之總名이니 鳥는 不可曰獸요 獸는 亦可曰禽이라.
故鸚鵡를 不曰獸而猩猩則通曰禽也니라.
聚는 猶共也라.
獸之牝者曰麀라.


앵무새가 말을 잘하지만 나는 새에 지나지 않으며 성성이가 말을 잘하지만 짐승에 지나지 않으니, 이제 사람으로서 예禮를 모른다면 비록 말을 잘 하더라도 또한 마음은 짐승이 아니겠는가.
짐승은 예禮가 없으므로 아비와 자식이 암컷을 공유共有하는 것이다.
集說
[集說] 앵무새는 지혜가 있는 새로서 농隴‧촉蜀과 영남嶺南 지방에 모두 난다.
성성猩猩이는 얼굴은 사람을 닮았고 몸통은 돼지를 닮았는데, 교지交趾‧봉계封谿 등지에서 난다.
금禽은 조수鳥獸의 총칭이니 조鳥는 수獸라고 하면 안 되지만 수獸는 금禽이라고 말해도 된다.
그러므로 앵무새는 수獸라고 말하지 않지만 성성이는 금禽으로 통칭通稱한다.
취聚는 공共자와 같다.
짐승의 암컷을 우麀라 한다.


역주
역주1 隴蜀嶺南 : 隴‧蜀‧嶺南은 모두 앵무새의 산지이다. 隴은 隴西, 촉은 西蜀, 영남은 滇南의 誤記로 雲南의 별칭이다. [本草集解曰 鸚鵡有數種 綠鸚鵡 出隴蜀而滇南交廣 近海諸地 尤多] 《淵鑑類函》 卷421 鸚鵡1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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