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205 旣葬하고 見天子曰類見이라 하고, 言諡曰類라 하나니라.
			                         
                        		
                        		
                        		
	                     		
			                       	
			                       	
	                     		
	                     		
		                        
                        	
                        	
                        	
                        	
                        		
                        		
                        		
                        			
                        			
		                       		
		                       			
		                       		
		                       		
		                       		
		                       			
		                       			
		                       			
		                       				集說
		                       		
		                        
		                        	
		                        		
		                            	[集說] 呂氏가 曰호대, 繼先君之德하야 乃得受國而見天子라 故曰類見이오, 誄先君之善而請諡於天子라 故로 亦曰類라.
		                            	 
									
                        			
                        			
                        		
	                     		
			                       	
			                       	
	                     		
	                     		
		                        
                        	
                        	
                        	
                        	
                        		
                        		
                        		
                        			
                        			
		                       		
		                       			
		                       		
		                       		
		                       		
		                       			
		                        			
		                        				
		                        				 
		                        			
		                       			
		                       			
		                       			
		                       				大全
		                       		
		                        
		                        	
		                        		
		                            	[大全] 何氏가 曰호대 類其德而稱之이니 如經天緯地曰文也라
		                            	 
									
                        			
                        			
                        		
	                     		
			                       	
			                       	
	                     		
	                     		
		                        
                        	
                        	
                        	
                        	
                   			
                    			
                    				
                    				 
                    			
                   			
                        	
                        	
                        	
                        	
	                       	
	                       	
	                       	
	                       	
							                       	
	                        
	                        
	                        	
	                        
	                        	
	                        
	                        	
	                        
	                        	
	                        
	                        	
	                        
	                        	
	                        
	                        
	                        
                        	
		                        
		                        
		                        
		                        
                        		
                        	
		                        
		                        
		                        
		                        	
		                        	
		                        
		                        
                        		
                        		
                        			
			                        
			                        	장례를 마치고 천자를 알현하는 것을 유견類見이라 하고, 시호諡號를 청하여 말할 때에는 유類라고 말한다.
			                              
                        			
                        		
                        		
	                     		
			                       	
			                       	
	                     		
		                        
                        	
		                        
		                        
		                        
		                        
                        		
                        	
		                        
		                        
		                        
		                        
                        		
                        		
                        		
                        			
                        			
		                       		
		                       			
		                       		
		                       		
		                       		
		                       			
		                       			
		                       			
		                       				集說
		                       		
		                       		
		                        		
			                            	[集說]여씨呂氏 : 선군先君의 덕을 이어서 나라를 받고 천자를 알현할 수 있게 된 것이므로 유견類見이라 하고, 선군의 훌륭한 점을 칭송하여 천자에게 시호를 청하는 것이므로 또한 유類라 한다.
			                             
									
                        			
                        			
                        		
	                     		
			                       	
			                       	
	                     		
		                        
                        	
		                        
		                        
		                        
		                        
                        		
                        	
		                        
		                        
		                        
		                        
                        		
                        		
                        		
                        			
                        			
		                       		
		                       			
		                       		
		                       		
		                       		
		                       			
		                        			
		                        				
		                        				 
		                        			
		                       			
		                       			
		                       			
		                       				大全
		                       		
		                       		
		                        		
			                            	[大全]하씨何氏 : 그 덕을 형용하여 호칭하는 것이니 예를 들면 온 천하를 잘 경영하여 다스리는 것을 문文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