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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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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4707 獻孰食者 操醬齊하고,
集說
[集說] 疏호대 醬齊 爲食之主이니, 執主來則食可知.
如見芥醬 必知獻魚膾之類니라.


익힌 음식을 바칠 때는 간장을 가져다 바친다.
集說
[集說] : 간장은 음식을 먹는데 중요한 것이니, 가 되는 〈간장을〉 가지고 오면 음식을 알 수 있다.
만약 겨자 간장이 보인다면 반드시 생선회를 바치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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