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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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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2705 遊毋倨하며 立毋跛하며 坐毋箕하며 寢毋伏하며,
集說
[集說] 遊 行也.
傲慢也 立當兩足 整齊, 不可偏任一足이라.
謂兩展其足하야 狀如箕舌也.
覆也.


걸음을 걸을 때에는 거만한 태도로 걷지 말고, 서 있을 때는 한 쪽 다리로 기우뚱하게 서지 말고, 앉을 때에는 다리를 쭉 벌리고 앉지 말아야 하며, 잠잘 때에는 엎드려 자지 말아야 한다.
集說
[集說]는 걸어가는 것이다.
는 오만한 것이니 서 있을 때에는 마땅히 두 발이 가지런해야 하고 한쪽 발에 체중을 치우치게 실어 〈기우뚱하게〉 서서는 안 된다.
는 발을 양쪽으로 펴서 모양이 키의 앞부분과 같다는 것이다.
은 엎드린다는 뜻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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