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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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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5604 望柩不歌하며, 入臨不翔하며, 當食不歎하며,
集說
[集說] 不歌 與不笑義同이라.
哭也.
不翔 不爲容也.
唯食忘憂하니 非歎所也.


영구靈柩를 바라보고서 노래 부르지 않으며, 하러 들어가면서 나는 듯이 자세하는 걸음으로 걷지 않으며, 음식을 앞에 놓고는 탄식하지 않는다.
集說
[集說] 노래 부르지 않는 것은 웃지 않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하는 것이다.
불상不翔은 자세하는 듯한 〈거만한〉 태도를 하지 않는 것이다.
식사할 때만은 근심을 잊어야 하니, 〈식사 자리는〉 탄식할 장소가 아니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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