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0301 賢者 狎而敬之하며 畏而愛之하며 愛而知其惡하며 憎而知其善하며 積而能散하며 安安而能遷하나니라.
재덕才德을 갖춘 사람은 친숙하게 지내는 사이에도 공경하며, 두려워하지만 사랑하며, 사랑하면서도 그의 단점을 알고, 미워하지만 그의 장점을 알며, 재물을 〈모을 땐〉 모아도 흩어 베풀 줄 알며, 편안한 것을 편안하게 여기지만 〈옮겨야 할 때는〉 옮길 줄 안다.
集說
[集說] 朱子호대 言賢者 於其所狎 能敬之하고 於其所畏 能愛之하고 於其所愛 能知其惡하고 於其所憎 能知其善하고 雖積財而能散施하고 雖安安而能徙義하야 可以爲法이니 與上下文禁戒之辭 不同이라.
[集說]주자朱子 : 이 글은 현자賢者는 친하게 지내는 사람에게도 능히 공경하고, 경외敬畏하는 사람에게도 능히 사랑하며, 사랑하지만 그의 단점을 알고, 미워하면서도 그의 장점을 안다는 것을 말한 것이며, 재물을 모으지만 남에게 베풀 줄 알고, 편안한 것을 편안히 여기지만 를 따라 옮길 줄도 알아서, 남의 본보기가 될 수 있음을 말한 것이니, 위와 아래에 나오는 금지하거나 경계警戒하는 글과는 다르다.
○ 應氏호대 安安者 隨所安而安也.
응씨應氏 : ‘안안安安’은 편안한 바를 따라서 편하게 여기는 것이다.
安者 仁之順이요 遷者 義之決이라.
편안함은 을 따른 결과이고, 옮기는 것은 로 결단한 것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