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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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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22101 大夫士 相見호대 雖貴賤 不敵하나 主人 敬客이어든 則先拜客하고 敬主人이어든 則先拜主人이니라.
대부大夫가 만났을 때, 비록 〈빈주賓主 간에〉 귀천이 대등하지 않더라도 주인이 을 공경하면 먼저 객에게 절하고, 객이 주인을 공경하면 먼저 주인에게 절한다.
集說
[集說] 敬而先拜 謂大夫士 聘於他國而見其卿大夫士也, 同國則否니라.
[集說] 공경하여 먼저 절한다는 것은 대부나 사가 다른 나라에 사신使臣으로 가서 그 나라의 대부大夫를 만났을 때를 말한 것이며, 같은 나라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大全
[大全] 馬氏호대 相見貴於相下하고 相下貴於相先이라.
[大全]마씨馬氏 : 서로 만나보는 것이 서로 겸손하는 것보다 귀하고, 서로 겸손하는 것이 서로 양보하는 것보다 귀하다.
士相見禮請見之어든 則辭하고 辭不得命則先見之라하니 然則拜之禮 盖亦若此.
사상견례士相見禮에 만약 벼슬에서 물러난 분이나 경대부卿大夫가 만나기를 청하면 곧 사양하고, 허락을 받지 못하면 먼저 가서 만나 뵌다 하였으니 이런즉 절하는 도 역시 이와 같은 것이다.
主人敬客이면 則先拜客하고 客敬主人이면 則先拜主人也니라.
따라서 주인이 객을 공경하면 먼저 객에게 절을 하고 객이 주인을 공경하면 먼저 주인에게 절하는 것이다.
燕禮 賓升自西階 主人先拜라하고 至聘禮하얀 賓入大門 主君先拜迎이라하니, 則先拜之禮 不特大夫士而已
연례燕禮서계西階로 올라오면 주인이 먼저 절한다고 하였는데, 빙례聘禮에 가면 이 대문을 들어오면 주군主君이 먼저 절하고 맞이한다고 되어 있으니 먼저 절하는 예가 다만 대부大夫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記之所言 亦一端也니라.
따라서 《예기禮記》에서 말한 바는 또한 한 부분이다.
역주
역주1 先生 : 先生은 致仕者를 말한다. 《儀禮注疏》 卷3
역주2 異爵者 : 異爵者는 나와 작위가 다른 자를 말한다. 즉 士와 작위가 다른 자이므로 경대부를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士인 자기보다 신분이 높은 자이다. 《儀禮注疏》 卷3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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